논란의 글을 봤는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더군요. 단기간이라도 책 좀 몰아서 읽으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무나나
IP 118.♡.40.61
07-29
2024-07-29 2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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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격 레전드로서 전세계적인 행사인 올림픽에서 해설을 한다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올림픽 해설위원 대부분이 그 분야의 메달리스트인데 사격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있고, 또 국민들이 잘 알고 있는 올림픽 영웅이 해설을 하는 것은 비인기종목에 대한 국회의원일 만큼이나 자신의 책무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진씨는 시간이 많은가 봅니다.
뱃지를 단 사실도 몰랐네요. 사실
해설위원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그 만큼 국회의원의 의무를 지금은 더 성실히 해야하지 않을까요?
해설위원 이기전에 뱃지를 달았다면 뱃지 역할 먼저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먼저 출연제의를 한건 아닐끼요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