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내자굥찰독재박원순 안희정 오거돈 박완주 최강욱
"연수 중 동료 여성 시의원 성추행"…경찰 고소, 더불어민주당 소속 A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부천 원미경찰서에 제출
동료의원 성추행 혐의, 전 부천시의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뒤 의원직도 사퇴
30대 민주당 구의원, 강남 유흥업소 성폭행 혐의
정진술 시의원 제명 사유는 ‘품위 손상’ 아닌 ‘성 비위'
지지율 추이 보면 알겠지만 이젠 60대라고 죄다 국힘 지지자도 아니며
정치권에서 성비위 일으키는건 여야 좌우 막론하고 성역은 없다.
다만 여성인권을 더 중요시 하고 페미에 빠져 사는 진영은 좌파이기에
좌파쪽의 성비위가 더 이중적이고 가식적이라 역겹기 그지 없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