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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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지휘관이
규정을 무시한 강도높은 얼차려로
훈령병을 죽인 고의적 고문치사 사건으로
훈련병은 근육이 녹고 폐혈성 쇼크로 사망함
몸의 이상징후를 보고받앗는데도
무시햇으므로 살인 의도가 잇음
그전에 수류탄 사망사건이 잇는데
훈련병이 안전핀을 뽑고 수류탄을 던지지 않앗다고 하던데
수류탄 던지기전에 강도높은 얼차려를 받앗는데 쉬는 시간없이 바로 실전에 투입됫는데 얼차려로 인해 팔에 힘이 안들어가서 던질힘이 없엇던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봄 (글쓴이 추측)
라떼도 완전군장으로 뛰기햇는데 천천히 뛰어도 머라 안함 걷기보다 조금 빠르게 걸엇는데 뛰는게 규정위반이란건 처음 알앗음 (자대배치후 얼차려)
야간행군 완전군장인데 뒤쳐진 애들보고 뛰지말라고 소리치던데 다 이유가 잇엇군요 (훈련병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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