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주로 뭐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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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최근 1년 반 동안 근근히 오나홀<->손딸을 반복 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써본 제품과 간단평을 하자면
버진 루프 하드 - 가성비애 강하다 하지만 너무 인위적이다.. 굳이 입문용으로의 가치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
온천욕정1- 상당히 쫄깃하고 딱 가격값하는 오나홀 소추도 사용가능하다 허나 방심한 순간 훅간다
발육측정 - 오나홀 중 가장 만족스럽지만 안타깝게 그에 맞는 현타와 관리하기 제일 힘들기도 하고 보관도 가장 어렵다
게다가 필자는 핸드폰 사용자로써 한손으로 사용하는 오나홀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마녀의유혹1 - 어느정도 존슨의 크기가 더 컸더라면 아주 판타스틱 했을것이다 ㅠㅠ
텐가 플립 제로 ev - 정말 쎄다 풀발기 전에 무발기 사정이 가능하다
발갈죽 상태에서 받은지 몇시간 만에 살짝 떨어져서 아작났는데 무상으로 교체해둔 텐가코리아에게 감사를 표한다
텐가 스피너 - 이건 그냥 연인과 사용하자..
딸쟁이용은 아니다
러스트01 오리지널 - 그 무엇보다 하드하고 마치 블랙홀과도 같았다
러스트02 소프트 - 처음에나 소프트 하지 이거 사용할수록 왜 하드해지냐...
비쥬얼에서 오는 배덕감과 쾌락감은 없는게 아쉽다
이상 현재 까지 사용해본 오나홀 후기인데요
그들의 결말은 모두 다 아시다시피 토막살인이지만 ㅠㅠ
어느순간 텀 지나면 아 이것도 사용해봐야지 하면서 찾게 되는데
선생님들 혹시 오나홀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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