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노기 카나 맞춤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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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는다는 소리가 있던데
너는 밥을 먹어라 난 널 먹을 테니 컨셉으로 나오면 재밌지 않을까?
(물론 배 안나오게 적당히만)
취지는 좀 배우의 특장점을 살려서 재밌게 좀 작품을 찍었으면 좋겠다.
매번 똑같은 컨셉으로 돌려막으니 안본건데 본거마냥 익숙해......
참고작품
마리나의 넌 인터뷰를 해라 난 널 인터뷰하겠다처럼
(알려주고 싶지만 작품명 모름..)
마리나 살 뺐다는대
리즈시절 다시 볼 수 있을까?
STAR-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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