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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데뷔한 마루이시 레아 안타까운 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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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73회 작성일 24-05-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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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에 목석이다, 연기를 너무 못한다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궁금해서 한번 보고 왔습니다...


이 친구 문제가 질 길이가 엄청 긴데 성감대가 제일 안쪽에 있는 것 같습니다


첫씬 쿠로다랑 하는데 고추를 끝까지 넣었는데 더 안쪽까지 넣어달라고...

당황해서 알겠어 더 넣을게 하는데 이미 다 들어갔는데 뭘 넣겠습니까

그대로 나무 인형처럼 끙끙대다 마무리...


두 번째는 노삽입씬이니 넘어가고


세 번째 씬 배우는 이름 기억 안 나는데 꽤 큰 고추 소유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 손으로 잡아도 약간 튀어나오는...

그런데 전부 넣어도 좀만 더 넣어달라고 하더군요

이 부분에서 남배우 당황...;

너무 솔직한 거 아니냐? 하면서 허탈하게 웃더라고요 ㅠ


끝까지 본 결과 열정이 부족한 친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연기를 대충 하는 건 절대 아닌 것 같고, 아헤가오 연기까지 하는 걸 보면 오히려 열심히는 하는 것 같아요

근데 너무 못할 뿐...

진짜 궁합 맞는 대물 남배우가 와서 안쪽까지 퍽퍽 찔러주면 포텐셜이 터지지 않을까 싶은데

일본 av 업계에 그 정도 대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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