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써는 한강에서 열린다고 공지는 되어있지만

제 생각으로는 어떻게 그작은 장소에서 진행을 한다는건지 이해도안가고 너무 억지로 어떻게해서든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느낌으로 보여지거든요.

이미 계약금이나 출연료를 출연 배우분들에게 주었을 확률이 매우높기때문에 본전이라도 생각해서 일을 진행하려고 하는것같은데

너무 무리인 느낌입니다.

게다가 여성단체에서 눈에 불을켜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고, 게다가 서울시에서도 가만히 있지않을것같아서

출연하기로했던 배우분들에게 많은 피해와 앞으로의 이런 행사를 진행 못할 가능성과 한국의 av관련 행사의 신뢰도 하락이 있을것같아서 매우 안좋게 생각이 됩니다.

세부적인것은 당연히 알수없겠지만 패기로 진행 하겠다는것같은데

진행이 가능할것같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