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장르 자막을 만드는게 존나 힘든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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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ss 216 아마카와 소라꺼 자막으로 너무 보고싶어서 결국 만들었습니다.
전 일본어를 모릅니다.
기무찌? 카와이? 츠라이? 쿠루시? 카타이?
이런 수준의 단어만 좀 알고 있어요.
근데 너무 보고 싶어서
ai로 대본 뜬다음 파파고로 번역해봤네요
근데 음어 장르고 대화의 양이 존나 많아서
번역이 너무 처참하더라구요
하나하나 번역기 굴려가면서 상황에 맞는 번역으로 싹 다 수정했는데 6시간은 걸린 것 같습니다...
음어쪽 자막이 없는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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