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들고 자위하면서 에너지 소모하는 거보다는

현타없는 몽정이 최고더라고요.

전날 야동 좀 봐주거나 자연스럽게 정액이 꽉차면 알아서 몽정으로 나옵니다.

자위하면 단점이 현타오고 며칠간 힘도없고 밤꽃냄새로 주변에서 알아채는 거에 더 현타옴.

20대 후반까지는 딸딸이 쳤는데 그이후론 안하고있음.

파트너도 없는마당에 사먹는 것도 한계가 있음.

걍 야동, 야한거 보면 도파민나오고 기분 좋음.

중독되니 문제지만..

떡치면 괜히 시간,돈 낭비니까 가끔 스트레스받으면

야동보고 몽정으로 일거양득임.

떡쳐서 밤꽃냄새(거의 안남. 정액의 약알칼리성과 질의 산성이 만나 냄새가 안나는 것임.)랑 자위 후 밤꽃냄새의 차이는 분명있음.

남녀든 상관없이 자위 후 밤꽃냄새가 나면 민망하니 의사들이 권고하는 자위는 몽정으로 대체하거나 파트너랑 관계를 통해 사정하는 게 나음.

조루아닌 분들은 사드셔도 무방할 듯. 본전은 뽑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