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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몸매차이는 결국 육식역사 차이에서 비롯됨 (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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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4-05-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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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주도한 홍윤기 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처럼 한국 여성들의 엉덩이는 상부에 볼륨이 적고, 하부는 허벅지에 지방이 축적돼 있어 처져 보이기 쉬운 형태가 많다"면서 "이 때문에 전체적으로 밋밋하고 다리가 짧아 보이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엉덩이는 살 안찌고 허벅지엔 살 잘찌는 유전자" 즉 남성스러워짐ㅋㅋ


서양인들 사이에서는 복부와 허리 부근의 지방이 많고 허벅지가 얇은 `역A형'이 가장 많다.


저 허리부근이란게 엉덩이도 포함임


백인비만 여성 엉덩이 인데 허리부근 중에서도 유독 엉덩이에 살이 잘 붙는 유전자면 이리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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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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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은 초고도비만 이어도 엉덩이는 여전히 작고

복부와 허벅지만 거대해지는 남성화가 진행됨ㅋ


왜 한국여자들이 대부분 유전적으로 말랐는지 이해가 되죠

왜냐면 조선시대 정도만 되도 고기를 서민들도 먹으면서 살았고

이말인즉슨 대부분 유전적으로 마른게 말이안된단거임

유전자가 수백년이면 변하기때문


근데 동양인들은 육식역사가 매우 짧기에

살이 섹스어필이 잘 되는 부분에 잘찌는 여자들만

남자들한테 주로 선택받아온 서양에 비해

선별 작업이 안되었고

결국 살이찌면 남성화가 되는 여자들만 주로 있기에

애초 살이 잘 안찌는 유전자만 선택받아서 더더욱 마른 유전자가 된게 아닐까 함


서양조차 살이 엉덩이에 잘찌는건 드뭄 동양보단 더 잘찔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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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어디에 잘 찌냐는 결국 성호르몬 차이도 있지만

유전자 차이도 있기때문임

즉 한국여자들한테 여성스럽게 살찌는 유전자란 거의 없기에

마르면서 여성스러울수 있는 부위는 딱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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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넓고 허리 얇은거

이마저도 없으면 여성이 아님

여자들이 키 180이상 남자 원하는거랑 똑같음 최소한의 남성성 여성성 기준임

동양기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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