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AV페스티벌과 관련해서 서울시에게 민원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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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습니다.
매일 여기서 불평불만해봐야 의미가 없어요.
소위 페미라는 인간들이 민원넣는데 그걸보고
'그런다고 우리가 똑같은짓을 하면 똑같은 사람 되는거 아니냐?'
이런 마인드가 Https 차단을 만들었습니다.
AV에 관한 최다 커뮤인만큼 여기서도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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