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리사와 카나 누님의 인스타 라이브
페이지 정보
본문
오랜만에 인스타 라이브로 돌아와준 모리사와 카나입니다.
한동안 연극 준비에 공연때문에 바빠서
츠이캬스 라디오로 종종 소통을 해줬는데
최근에 막을 내려서 여유가 조금 생겼는지
딱 좋은 타이밍에 인스타 라이브를 켜줬네요.
그리고 오늘도 역시 음주 라이브...
はたちからのみくちゅじゅーちゅさわー라는
트로피칼 맛의 사와류 술이라서 맛이 좀 궁금한데
카나 누님 말로는 바나나맛이 강하다고 하시네요.
늘 그렇듯 달고 탄산 강한 술을 좋아하는 카나 누님이네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무조건 해주기 시작한 캡쳐타임.
아무래도 저도 그렇고 다른 팬들이 다들
카나 누님에게 '손가락 하트 해주세요~', '무슨 포즈 해주세요~.'
캡쳐를 위한 포즈를 이래저래 많이 요청하다보니
팬 서비스 차원에서 하기 시작했네요.
점점 AV 배우가 아니라 AV 아이돌로 진화한 카나 누님이랄까...
그래도 여전히 카나 누님에게 NG인건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촬영한 사진을 넷상에 업로드하는 것.
이틀 전에 플레시페스2024라는 오프라인 촬영회 나간다해서
이번에는 오프라인 이벤트 촬영회에서 오프샷을 볼 수 있을까.
기대해봤지만...역시 한번 NG는 영원한 NG랄까요.
공식에서 올려준 3장의 사진(단체샷 2, 단독 1)만이
제가 저장할 수 있었던 유일한 사진들이었군요...ㅠ
이게 촬영한 사람들이
순간포착으로 이상한 표정이나 자세도 귀엽다고 올리니
그런 굴욕샷이 넷상에 떠돌아다니는 게 싫은 건지
어느 이벤트든 별일 없으면 오프샷 업로드가 NG니 아쉽네요.
다양한 사진을 더 보고픈 오타쿠는 웁니다.
(카나 누님, 유료 팬사이트도 업로드가 지금 며칠째 조용하...)
아무튼 그 뒤로는
"타치바나 메아리는 역시 턱선이 최고의 매력포인트다." 같이
이래저래 팬들의 질문에 답변도 해주면서 떠들기도 하고
마이크 꺼진지도 모르고 3분간 혼자 떠들기도 하다
차후 이벤트나 공연 이야기도 해주다가 방종하셨네요.
카나 누님이 라이브할 때
츠키노 루나도 매니저씨와 함께 츠이캬스로 라이브해서
동시에 시청하고 있었지만 녹화를 못했네요. 삭제도 되었구요.
하지만 카나 누님이 방종할 쯤에
코마츠 안 누님도 적절한 타이밍에 인스타 라이브를 켰지만...
전혀 예쁘게 나올 생각이 없는 카메라 앵글과
정신 사나워 죽겠는 인스타 필터때문에 그냥 잤습니다...
- 이전글중성스러운 몸매 3대장중 한명 24.05.20
- 다음글타노우?? s1임 24.05.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