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카는 pov로 가야된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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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취니까 뭔 개소리냐 하시는분들이 많겟죠..ㅋㅋ
약간 톱스타?는 눈길이 잘 안가는 마이너한 취향을 가진사람인데요.
작년인가 대만tre?짤을 보고 와 얘는 진짜 압도적이구나 느껴서 정주행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다들 느끼시는것처럼 이쁜것과 꼴리는것 마무리까지 되는것은 별개이다 라는게 딱 느껴지는 배우인거 같아요.
정주행하면서 개인적으로 건진건 몇개 안되는데 그중에서도 ssis-839입니다.
작품컨셉은 m성향 순종녀를 데리고 논다 뭐 이건데 다른배우들, 같은장르 작품들보다는 확실히 약합니다.
근데
여기서 제가 집중한건
일단 얼굴이 압도적이었고(얼굴이야긴 안쓸수가 없네요)
클로즈업이 될떄 표정이 있다정도입니다.
이렇게 이쁜애가 의자에 묶여서 얼굴 찡그리면서 신음하는데 와..
나름대로 중요부위 클로즈업이 되는 작품이라
모자이크제거버전을 가지고 있으나 가능성없겟지만 노모유출이 되면 이작품이 되었으면 좋겟다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뭐 생각같아선 허벅지살 경련과 동시에 발가락에 힘주면서, 꼭지도 빨딱서고, 얼굴은 홍조를 띄면서 애액은 늘어져서 수치심자극을 더 해줫으면 좋겟다 생각은 하는데 뭐 100%만족하는건 없으니까..ㅠㅠ
사이카는 전체적인 풀샷은 처음에만 보여주고
연기나 사운드 이런건 포기하더라도 그냥 얼굴만 클로즈업하는쪽으로만 가도 괜찮다 생각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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