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처음본게 2010년 중반쯤? 였는데 그떄당시에 그냥 빤스만 입고 벽에 서있다가 즙만 뿌리는배우였고

몇년 뒤 점점 성장하더니 2010년대 후반쯤 삽입은 불가능. 펠라치오 정도 받거나 여배우 찌찌애무 달구는용도까지 성장함.

이때 당시 시미켄 개인방송에서도 완전 따까리급으로 한마디도 못하고 시미켄 수발 다들고 진짜 눈빛으로 쫄아있는 수준의 배우였는데

갑자기 2020년대 들어서 간간히 삽입까지 들어가는 배우로 성장함.

최근엔 메인스트림에 있는 S급 여배우랑도 삽입까지 들어감.

남배우도 도제식이라 시미켄 계열소속인듯 한데, 이새끼가 삽입 들어가는 역할까지 하면 뭔가 어색하긴한데 그래도 기분 묘하게 좋다

수년간 남배우로 입지 다지면서 성장한거같아서...  아마 시미켄이 밀어줘서 올라온 새끼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