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꼴렸던 기억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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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거창한 썰은 아니기 때문에 굳이 구라라고 생각하실 필요조차도 없습니다
중학교때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3명이 있었는데 셋다 ㅍㅅㅌㅊ 정도 되는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학교끝나고 같이 그냥 골목길에서 4명이서 얘기나누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자꾸 야한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걔들은 뭔생각이었을까요?
아무튼 그렇게 계속 야한 얘기를 나누다가.. 애들이 한번 보여달라는겁니다
저는 애들이랑 얘기할때마다 항상 꼴려있던게 일단 야한얘기하는것도 꼴렷지만
교복+ 스타킹 조합에 살짝 올라간 치마... ㅅㅍ 안꼴리면 고자입니다
뭐 아무튼 한번 보여달라고 해서 벽쪽으로 가서 3명이 저를 둘러싸고 저는 바지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저도 어렸을떄라 쥬지가 작았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팬티도 내리고... 여자애들은 아마 그게 남자쥬지를 실제로 첨본거겠죠
그렇게 한명이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봐서 알았다고 했더니 3명이 동시에 만지더군요
지금은 지루라서 그렇게 해도 못싸겠지만 그때는 그렇게 몇십초 지났나 거의 체감으로는 몇 초?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3명이 동시에 만지작 만지작 하니까 참지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그렇게 얼떨결에 3명한테 대딸 받았고 ... 저는 그때의 일을 친한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근데 이 새끼가 여기저기 다 얘기하고 다녀서 그 모임 파토나고 결국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제가 비밀로 했었어야 되는데 그때는 어렸을때라 순수하게 제 친구도 모임에 데려오고 싶었습니다
제가 제 무덤을 판거죠..제 인생의 큰 후회중 몇가지 2012년에 비트코인 안산거, 이 모임파토낸것 ㅋㅋ
시간이 지나도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의 강렬한 경험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 비슷한 경험이 있었지만 어렸을떄의 경험이 확실히 더 강렬한 것 같습니다
다들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형님들도 비슷한 썰이 있으면 댓글에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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