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 유나 영상보고 생각난건데 기획물 같은데 신입 여배우들은 앞에 상대방이 나이많은 아저씨나 오타쿠 외모일때는 자연스럽게 하는데 근처에 훈남의 또래 젊은 배우가 있으면 긴장 많이 하더군요.근데 그게 또 재미 요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남자배우 마지노선?이정도는 나와줘야 여배우들도 연기가 아니라 진지하게 하는것 같음..

상대역이 이런 사람이면 누가봐도 연기인것 같아서 몰입이 잘 안되네요.

시미켄도 젊었을때는 나름 훈남계 배우였었네요.그래서 인기가 많았었던것 같음

내가 제작자면 훈남 배우랑 미녀 여배우 불타는 장면 한번 찍어볼텐데......여배우들 조기 은퇴하는 것도 상대역이 맨날 변태 아저씨에 오타쿠.추남들이 많아서 그런걸수도 있지않나 싶은 생각이......아무리 돈도 좋지만 그런 상대하고만 계속 하면 현타 씨게 올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