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3시. 트위치 방송을 켠 혼고 아이 (니카이도 유메)

방금 VR 씬 촬영을 마치고 쉬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평소엔 집에서 방송하는데 이번엔 배우 대기실로 쓰이는 방에서 킨 모습

방금 촬영한 VR 촬영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렌즈가 두 개라 영상이 두 개로 나온다는 설명 중ㅋㅋ

이렇게 생겼죠 (이 작품은 언제나오냐...)

점심은 함박에 새우튀김 도시락이네요

오늘은 VR 작품 촬영을 했고, 촬영은 8K 해상도로 진행되었으며, 짧은 시간 안에 끝났다고 함

일반 AV 촬영은 아침 부터 22~23시까지 촬영하는데, 오늘 VR촬영은 9시부터 18시 쯤 걸릴 것 같다고

작품 길이가 보통은 2시간인데 VR은 절반인 한 시간 정도라 촬영도 그만큼 짧다는 듯

그래서 VR 현장 쪽이 좀 더 여유가 있어 중간에 개인 방송도 할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하네요

의상은 지금 입고있는 게 아닌 매우 공격적인 의상 ㅋㅋ

VR 촬영은 배우가 카메라와 접촉하는 순간 촬영이 중단되고 다시 촬영해야 한다고,

촬영 중 카메라나 주변 환경의 먼지에도 매우 민감하여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다고 함

또 VR 전속 남배우가 있다. 얼굴 공개를 꺼리는 남자 배우들이 VR로 전환 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 촬영해서 11월, 가을 쯤, 아마 다 잊을 때 쯤 나올 거 같다~ 했네요

방종 후에는 패키지 사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며....

30분 남짓의 짧은 방송 끝~

현장에서 바로 썰을 푸는 걸 들으니까 흥미롭네요 ㅋㅋ

11월 쯤에야 작품 나오면 이게 무슨 작품이었는지 알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