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몇년전에 처음봤을땐 별생각 없었어요. 위 사진같이 나오면 무난하다?는 느낌. 오히려 눈에 막 띄는 느낌이 아니라 여배우한테 집중하기 좋았죠.

얼마전에 여기서 유즈루 극혐하는 글을 보고 다시보니까 자세히 보니 ㅈ같더군요. 얼굴이 변한건지... 그뒤로 의식하니까 유난히 자주 보이는것같고 얘가 하는걸 보고있자니 더 개ㅈ같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지금은 남배우 더 ㅈ같은 애들도 넘쳐나는데 얘정도면 양반이다는 마인드 장착중입니다. 예전에는 나쁘지않았고..

+) 저는 예전에 애용하던 사이트에서 영상올린놈이 우에하라 아이(AVOP-069) 썸네일을 거기 나오는 일반인으로 해놓는바람에 그 얼굴을 잊을수가 없어서 지금까지도 보기 꺼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