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근 나갔는데 너무 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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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시한테 꼴릴 줄은 몰랐네요
이런저런 수술 시술 깨작깨작 해온 듯한 그런 미시 있잖아요
손에 주름 자글거리는데 얼굴만 탱탱한 ㅋ
그런 50대 누님(?)이랑 같이 일했는데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아줌마 냄새 없이
달큰한 살냄새나는데 너무 꼴렸어요
비슷한 배우 없나 찾아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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