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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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간 건데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사전 조사를 통해 인지는 했지만
생각보다 현금을 많이 쓰고
여행 도중 문제가 생겼는데,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에서
한국에서는 조속한 처리가 충분히 될 법한 상황이었으나
일본은 생각보다 일처리 속도가 느려 애를 먹은 기억.
젊은 서비스업 직원들의 친절함과 한국사람이라고
커피에 메모 적어주며 빵과 음료도 주면서
어눌한 한국어로 친절함을 베풀던 예쁜 여성 직원도 생각나고
식당/화장실 휴지가 너무 얇아 답답한 면도 있었고
술집에서 담배도 필 수 있었고
7박 8일 간의 여정을 끝내고 현생으로 복귀합니다.
일본 여성분들 미모에 많이 놀랐었습니다.
같이 간 일행 때문에 밤에 딸딸이 못 쳐 힘들었는데
이제 맘 껏 밤에 자지 세워가 혀 침 묻히고
진득하니 딸 한 번 찐하게 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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