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워서 물빼는걸 좋아하고

섹스할때도 여자가 위에 올라타서 마무리해주는걸

선호하는타입입니다

그래서 컴퓨터로는 야동을 거의 보지않습니다

편하게 누워서 핸드폰으로만 보는스타일이라

핸드폰도 S23울트라로 그나마 가장 큰걸로 쓰는편입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갤탭을 따로 사서 거기다가 야동을 받아놓고 더큰화면으로 감상할까 생각중입니다

폰으로 보는만큼 제나름대로 정리도 좀 해놨습니다

많아서 다는 못보여드리지만 대충

배우별로 정리해놓고 인터넷BJ 영상도 따로 정리하고

서양 동남아 또는 기타 페티쉬별로도 정리해놓고

보는중입니다

서론이 길엇는데 제가 글을 쓰는이유는

제가 아까 누워서 물뺀다음 가만히 생각을해봣는데

내가 과연 어떤작품을보고 물을 가장 많이뺏을까?

이런 궁금증이 생겻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본인이 가장 물을 많이뺏던 작품

한가지를 고르실수잇나요?

저는 짐작가는 작품이 하나있긴합니다

바로

Ishida Kokoro 배우의 miha 042 작품입니다

뭔가 이배우느낌이

30대 신혼새댁에 초등학교다니는 자녀가있는

젊은엄마느낌? 이라 제취향이네요 ㅋㅋ

아마 제 체감상 이작품으로 물을 가장 많이 뺀거같습니다

뭔가 남자배우 신음이나 목소리도 거의안나와서

여배우한테 온전히 집중하기도 편하고

1인칭 POV작품을 선호하다보니

저한테 딱맞는작품같네요ㅎ

저같은취향이 VR로 감상하면 딱좋다던데

나중에 한번 구입해보려고합니다

여러분은 어떤작품으로 가장 물을많이빼셧는지

각자 알려주실수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