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에이전시 회사명을 GG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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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AV 스카우트 혐의로 체포되었던 AV 소속사 사무소 프라임 에이전시가
소속사 명을 GG로 개편하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속사 사장 체포 이후로 소속사명을 그대로 달고 활동하기에는
힘들기에 사명을 바꾼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는데요
최근 AV 업계를 상대로 정부의 여러 규제가 늘어날 것 이라는 예측이 있는 가운데
부디 올 한해도 별 탈 없이 지나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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