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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보던 여배우들의 야짤, 삭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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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4-05-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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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배우 트위터 무작위로 중지






2022년 4월 들어 여배우들의 트위터가 무작위로 중지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본인의 계정이라고 인증이 되지 않는 회사용 계정을 쓰고 있는 트위터가

주로 중지(밴)당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최근 트위터측이 음란물 관리 규정을 더욱 강화하면서

인증받지 않은 계정등에 대해 규제를 하는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주로 회사용 직원 계정을 쓰는 여배우들이 많기에

AV 여배우들이 집단으로 계정삭제등을 당한 것 으로 추정됩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현재 판자에서 벌어지는 봄의 팬티축제에 맞춰

봄의 BAN 축제라는 이명으로 내 여배우 계정이 삭제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다는데요


현재 새 계정으로 돌아오는 배우가 늘어나는 가운데

영영 삭제하는 일만 없었으면 합니다






2. AV 성인연령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논의



성인연령 변경에 따른 성인비디오 출연 강요 문제에 대해

일본의 여당인 자민당 그리고 공명당 양당이 논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일본의 정부는 성인연령 변경에 따라 고등학생등이

AV에 출연강요를 당할 수 있다라는 것을 토대로 법안을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업계측은 현재 근 몇년간 20세 이하의 성인과 계약을 체결한 적이 없으며

출연강요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도 없었다고 밝혔으며

현재 AV 여배우가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 할 경우

법적으로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들어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더군다나 이 법안 뒤에 인터넷을 통한 스카우트 제한과

고등학생 뿐 아니라 모든 연령에서 여배우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 할 경우

이유불문 작품삭제등을 거론하고 있기에 AV업계를 향한 규제강화를 목적으로 한

공포정치가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유명한 사건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많기에

조금 더 경과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법안이 통과가 된다면

정말로 AV 업계에 도움이 되고 필요한 법안이 통과되었으면 합니다







3. 유명 AV 제작사 불법 노모 비디오 촬영 제작으로 검거





00년대 유명 제작사이자 메이커인 마르크스 형제의 사장이 불법 노모 비디오 제작혐의로 검거되었습니다


마르크스 형제는 과거 자체발매 메이커를 발매하거나 마돈나 망상족등에 납품하기도한 유명 업체로서

근 몇년간 제작을 하지 않고 있었기에 폐업으로 소식이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만

이 사이 불법 노모 비디오를 인터넷에 올려 1억 7천만엔의 수익을 올린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르크스 형제의 사장 사바하라 미츠루 용의자는 SNS등을 통해

여배우를 모집하여 촬영을 한 것 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간 무수정 제작업체 등이 체포된 사건은 많았으나

이번 사건은 00년대 유명 제작업체였던

마르크스 형제의 체포로 더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업계인들은 정부의 규제가 늘고 코로나 이슈등으로 AV 업체들이 힘들어지며

점점 불법적인 노모 비디오쪽으로 발길을 돌리거나

유출등의 사건으로 범죄를 저지르거나

혹은 폐업신고를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런 힘든 와중에도 업계의 룰을 잘 지켜가며 열심히 하는 제작자도 있는데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는건 봐줄 수 없다며 반응이 나뉘고 있습니다


00년대의 유명 AV 제작업체가 저지른 불법 노모 비디오 제작과 체포


이에 대한 반응은 여러가지로 엇갈리지만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