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와 마사미 은퇴 사진전 사진작가 성추행 논란으로 개최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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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마사미의 은퇴 사진전이 사진작가 성추행 논란으로 개최취소되었습니다
당초 열리기로 했던 이치카와 마사미의 사진전은 사진작가 후지사토 이치로의 성추행 의혹으로 취소가 되었는데요
최근 일본영화계의 성추행 논란이 터짐으로 인하여 뒤숭숭한 가운데
과거 사진작가였던 후지사토 이치로가 사진모델의 누드사진을 찍던 도중
술에 취해 욕조에 들어와 강간을 하려 했다라는 폭로가 이어져 큰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다만 사진작가 본인은 아이돌과 연애를 하고 있었다고 밝히고 있으며
증거사진이라고 공개 된 사진 역시 강제로 찍혔다고 보기 힘들며
모델 본인도 사건현장에서 거절하지 않았다고 밝히기에
허위신고등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건의 경과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사건의 정황이 어떻게 되었던간에
사진작가의 논란으로 사진전 취소가 된 이치카와 마사미와
이치카와 마사미의 팬들에게는 참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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