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 아이돌 그룹 페어리즈의 이노우에 리카코 AV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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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이돌 그룹 페어리즈의 멤버 이노우에 리카코가 AV 데뷔 소식을 전했습니다
페어리즈는 2011년 있었던 K-POP붐을 따라잡고자 일본에서 시도했었던
국제적으로 인기를 끄는 아이돌 만들기 계획중에 나왔던
그룹 중 하나로 당시 한국에서도 유명했었는데요
데뷔 직후에 비해 큰 인기를 끌지는 못 했지만 멤버들의 연령도 어리고
노래 퀄리티와 칼군무로 호평을 받아 2군급 아이돌 중에서는
여자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며 팬 층이 두터웠던 그룹입니다
하지만 2016년 팬들과 사적으로 만남을 가지며
노래방에서 아침까지 광란의 아기만들기 시간을 가졌다는게
뉴스에 나오면서 큰 타격을 입었는데요
이로 인해 인기멤버와 비인기멤버간에 불화가 쌓였고
한국여행에 들렸을 때 남자를 불렀다는 사실이 발각되며
남자를 불러 놀았던 3명이 근신과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것에 대해
근신 쓰리(3)라는 별명이 붙어 연예계 활동에 큰 비상이 걸리게 됩니다
이후 악화일로를 걷는 그룹이 해체
인기멤버였던 둘은 계속 연예활동을 했지만
근신 쓰리는 은퇴와 얼마안가 활동중단을 선언했는데요
근신 이호기와 삼호기는 현재 일반인으로 지내고 있다하며
근신 일호기인 이노우에 리카코가 데뷔를 선언했습니다
한 때 인기 아이돌 그룹에서 스캔들을 일으키고 잠적했다가
AV 업계에서 명실상부한 톱이 되며 인기를 끄는 미카미유아처럼
코미나토 요츠하도 과거의 일에 반성을 하고
AV에 전념하여 좋은 배우로 대성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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