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스 마스캇츠의 새 방송 MC를 담당하기로 했던 우에시마 류헤이가 사망소식을 전했습니다

우에시마 류헤이는 일본에서 몸개그로 유명한 연예인으로서

이러한 우에시마 류헤이의 몸개그를 따라하는 것이

버라이어티에서 벌칙소재로 다뤄지기도 하였고

마스캇츠에서도 뜨거운 오뎅등으로 패러디되기도 하였는데요

사망 전 5월 초 촬영분이였던 오네마스의 새 시리즈 오네우치 마스캇츠가 유작이 되었으며

방영분에서도 텐션이 낮은 야마기시 아이카에게 버라이어티는 텐션이 중요하다며

텐션을 높이라고 조언을 주는 등 건강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방송 중 아크릴을 이유없이 쓰다듬거나 녹화 중간에 자리에 주저앉는 등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기에

이번 죽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빠진 듯 합니다

사건당시 우에시마 류헤이씨는 자택에서 자살을 시도 해 숨진 것 으로 밝혀졌으며

가족들에 의해 발견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전에도 우에시마 류헤이씨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기에

몇 번의 시도가 있었으나 최근 차도를 보였다고 하는 와중에

생긴 비보라 일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는데요

에비스 마스캇츠의 새 프로그램이 유작이 된 개그맨

우에시마 류헤이씨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