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AV 신법을 옹호하는 페미니스트측에서 공금횡령을 했다라는 의혹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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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신법을 옹호하는 페미니스트측에서 공금횡령을 했다라는 의혹제기가 있습니다
전 파푸스의 부대표였던 군지 마사코는 현재 AV 신법에 반대하는 측 으로 돌아서
페미니스트들끼리 찬성과 반대로 서로 싸우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과정에서 군지 마사코는 파푸스측에서 갑질을 당했다 이야기하며
파푸스가 국비를 수천만엔씩 받아먹으면서
피해자를 구제 할 길이 없어 피해자를 따로 가려서 받았으며
이에 대해 AV업계의 피해자라고 둔갑했다라는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특히나 파푸스측은 이번 AV 신법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국가적인 사업을 토대로 일본 국회의원측에 로비를 하고 있기에
자민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것 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AV 피해자를 구제하겠다는 인물들이
실제로는 공금횡령을 일삼으며
언론에 사기조작을 하며 선동을 했다고 하면
일본 사회에 큰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일본 언론은 이번에도 주목하지 않고 무시하는 중 입니다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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