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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AV 신법을 옹호하는 페미니스트측에서 공금횡령을 했다라는 의혹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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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4-05-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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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신법을 옹호하는 페미니스트측에서 공금횡령을 했다라는 의혹제기가 있습니다


전 파푸스의 부대표였던 군지 마사코는 현재 AV 신법에 반대하는 측 으로 돌아서

페미니스트들끼리 찬성과 반대로 서로 싸우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과정에서 군지 마사코는 파푸스측에서 갑질을 당했다 이야기하며

파푸스가 국비를 수천만엔씩 받아먹으면서

피해자를 구제 할 길이 없어 피해자를 따로 가려서 받았으며

이에 대해 AV업계의 피해자라고 둔갑했다라는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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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파푸스측은 이번 AV 신법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국가적인 사업을 토대로 일본 국회의원측에 로비를 하고 있기에

자민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것 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AV 피해자를 구제하겠다는 인물들이

실제로는 공금횡령을 일삼으며

언론에 사기조작을 하며 선동을 했다고 하면

일본 사회에 큰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일본 언론은 이번에도 주목하지 않고 무시하는 중 입니다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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