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의 7월 전체촬영이 사라진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AV는 원래 전통적으로 업무위탁계약시스템이기 때문에

당일에 여배우에게 직접 현찰로 돈을 주고

계약서를 쓰고 나눠가지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만

이번 신법 도입으로 인하여 7월 한달동안 촬영이 없어졌다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신법 도입에 가장 앞장섰던 시오무라 의원은

신법이 도입되기 전에 했던 계약은 문제없다면서

자기들 탓 으로 돌리지 말라며 헛소리를 내뱉고 있는데요

AV 현장의 기본적인 계약흐름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법을 만들고 한다는 것 부터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