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D에서 새로운 음악레이블 SOD records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늘 실적없다라고 욕을 먹기도 하지만 매번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여러가지 즐거움을 주고 있는 SOD인데요

이번에는 코미나토 요츠하를 필두로 음악레이브를 설립해

정식으로 AV 여배우들의 음악활동을 돕기로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에비스 마스캇츠와 섹시-J등을 판자가 후원하기도 하였으며

AV 여배우 음악레이블인 밀키 팝 제네레이션등 다양한 레이블이 있었으나

AV 메이커에서 직접 제작하는 것은 요 근래에 없었던 신선한 일 인데요

코미나토 요츠하 데뷔인 6월 27일 부터는

시부야에 홍보트럭이 돌아다닐 예정이라고 하니

단발 성 기획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쭉 좋은 활동 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