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추가)일본 의원후보 신도 카나 과격 페미니스트 맹비난
페이지 정보
본문
도쿄 의회 의원 후보 신도 카나씨
과격 페미니스트 맹비난 AV신법은
"여성이 활약하는 장소를 빼앗는 악법"
도쿄·미나토구 의회 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있는 신도 카나 후보가 20일에 신바시역 앞의 SL광장에서 가두 연설을 실시하며 표현의 자유와 다양성의 존중을 호소했다.
오전 12시가 넘어 연분홍 의상을 입은 신도 씨의 연설이 시작되자 낮 시간 비즈니스 거리를 오가는 직장인들이 줄줄이 발길을 멈췄다.
행인의 응원을 받자 연설을 멈추고 "감사합니다!"라며 종종걸음으로 악수를 청했다.
"과격한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여성의 활약상을 계속해서 빼앗기고 있습니다.
이런 거유의 여자는 절대로 있을 수 없다,
거유 여자는 수술로 가슴을 줄여야 한다,
왜 그렇게 거유로 태어났니?등 비난하는 말 을 왜 페미로부터 들어야 하는가?
페미니스트란 원래 여성의 편이 아니었는가"라고 여성 페미니스트 단체를 맹비난했다
------------------------------------------
미나토구에서 출마한 신도 카나입니다
(av배우 아님)
Av신법에 대해서도 비난하고 있으며 선거활동도 av여배우들과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신법도 페미들이 그들의 논리로 통과시킨 법안입니다
+)추가 사항
당선됐다고 합니다. 부디 신법 폐지에 힘써주시길!!!
*(가장 왼쪽부터)av배우인 이나모리 미유와 그 옆에 츠키시마 사쿠라가 신도 카나를 도와 선거활동중이다
*신도 카나를 뽑아달라는 이나모리 미유와 츠키시마 사쿠라
그리고....
또다른 지역인 도쿄도 세타가야구 의원선거에 도전하는 요시카와 하스민입니다.
역시나 신법철폐를 공약으로 걸었습니다
참고로 선거는 어제(토욜)였습니다
결과는 아직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녀의 또다른 소식은
4월 28일에 무디즈에서 데뷔작 발매입니다
- 이전글키노시타 히마리도 한국에 왔나봄 24.05.20
- 다음글후카다 유리 촬영 재개 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