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가게의 여름은 더욱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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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전속 배우 야채가게 우미
그녀의 여름은 더 뜨겁습니다
여름에 반건조로 말린 생선은 수분은 빠지고 감칠맛은 올라 더욱 맛있어진 답니다
여름에 말려 살이나 먹을게 있을까 싶을정도로 줄어든 생선살은 오히려 살은 줄어들었지만 감칠맛은 더 폭팔합니다
여기 어두일미(얼굴이 제일 맛있다)의 야채가게 우미도 몸은 반건조 생선마냥 삐쩍 꼴았지만 알고보면 진짜 맛있... 매력있는 배우입니다
아무튼 그런 야채가게의 여름은 더욱 뜨겁습니다
<움짤>
최근 매운맛을 알아버렸다는 야채가게
모든 음식에 고춧가루를 뿌려먹는다고 하는데....
저렇게 삐쩍 꼴았지만 자신의 위장은 우주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포의 모모노기(돼지)나 무디즈의 미야시타 레나(돼지)처럼 제대로 사진 인증한게 없으니 아직은 자칭 대식가로 밖에 인정 못하겠네요
*모모노기의 도시락(들)
돼지
*미야시타 레나의 초밥
돼지
만일 진짜 야채가게도 대식가라면 유명한 대식 av배우 모두가 군대 조기튀김마냥 뼈밖에 없다는 공통점이 생깁니다
뼈만있는 조기튀김이지만 돼지라는 모순덩어리들
이건 야채가게가 매운맛에 빠져 따로 가지고 다닌다는 고춧가루
저런식으로 뿌려서 먹는답니다
엄청 매운 츠케멘(스프에 찍어먹는 라멘)
<움짤>
좀 더 매웠어도 괜찮았을꺼라는 야채가게
허세일까?
진짜일까?
아무튼 최근들어 매운맛에 빠져 여름에 더 뜨거워진 야채가게 우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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