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근통증이라는 병때문에

AV 활동을 휴식중에 있는 유키 리노가

V-tuber 데뷔를 예고했습니다.

아마? 유키 리노의 날카로운 페이스를 대신할 그림...?

원인 불명의 난치병때문에

가상세계와 현실세계 사이에 갇혀버린

사나운 토끼...라는 컨셉인가보네요.

V-tuber 하는 사유는 이렇다네요.

다른 글 읽어보니깐

그림도 그렇고 무슨 동작도 할 수 있는지

컴퓨터 프로그램도 독학으로 공부하며 준비 중이라네요.

몸 컨디션이 좋으면 실물로도 라이브한다니

나중에 공개될 유튜브나 트위치 계정을 팔로우해두면

유키 리노의 팬분들은 좋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