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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배우들이 TAE의 유사 성매매급 이벤트에 대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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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4-05-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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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을 당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TAE에서 아리스 마이와 키쿠치 마야가 당한 일을 언급하며

일단 폭로의 스타트를 아리스가 끊어냈고요.


오츠 아리스는 과거 다른 프로모션에 소속하던 시절에

매니저의 비위를 맞추지 않으면 일도 할 수 없던 과거를 회상하며

같이 열 받았는지 AV 배우들의 소속사의 어두웠던 면도 폭로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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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인 아리스 마이는 일본에 도착해서야

오츠 아리스가 폭탄을 터뜨린 것을 알고 뒤늦게

심정을 드러냈지만 별 내용은 더 밝히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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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치 마야는 좀 더 상세하게 상황을 알렸네요.


아리스 마이도 키쿠치 마야도

둘의 소속사인 Bambi 프로모션으로부터

오츠 아리스가 말한 유사 성매매적 이벤트에 대해

하나도 제대로 전달받지 못한 건 사실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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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이 아미도 직접적인 피해자는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둘과 같은 TAE의 부스에도 있었기에 폭로에 동참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미 누님도 오츠 아리스도 현재는

프로모션이랑 계약 없이 프리랜서인 걸로 아는데


아미 누님은 두 배우가 속한 Bambi 프로모션에 연락해

직접 항의했다고는 하시는데...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아미 누님이 알린 Bambi측의 변명으로는

관계자들끼리 서로 오해를 한 것 같다고 하시네요.


덧붙여서 언제 어디서나 AV배우가 을인 걸 아는 누님답게

TAE에게도 배우들에게도 지나친 비방은 삼가해달라고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