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배우들이 TAE의 유사 성매매급 이벤트에 대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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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을 당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TAE에서 아리스 마이와 키쿠치 마야가 당한 일을 언급하며
일단 폭로의 스타트를 아리스가 끊어냈고요.
오츠 아리스는 과거 다른 프로모션에 소속하던 시절에
매니저의 비위를 맞추지 않으면 일도 할 수 없던 과거를 회상하며
같이 열 받았는지 AV 배우들의 소속사의 어두웠던 면도 폭로했고요.
당사자인 아리스 마이는 일본에 도착해서야
오츠 아리스가 폭탄을 터뜨린 것을 알고 뒤늦게
심정을 드러냈지만 별 내용은 더 밝히지 않았고...
키쿠치 마야는 좀 더 상세하게 상황을 알렸네요.
아리스 마이도 키쿠치 마야도
둘의 소속사인 Bambi 프로모션으로부터
오츠 아리스가 말한 유사 성매매적 이벤트에 대해
하나도 제대로 전달받지 못한 건 사실로 보이네요.
카사이 아미도 직접적인 피해자는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둘과 같은 TAE의 부스에도 있었기에 폭로에 동참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미 누님도 오츠 아리스도 현재는
프로모션이랑 계약 없이 프리랜서인 걸로 아는데
아미 누님은 두 배우가 속한 Bambi 프로모션에 연락해
직접 항의했다고는 하시는데...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아미 누님이 알린 Bambi측의 변명으로는
관계자들끼리 서로 오해를 한 것 같다고 하시네요.
덧붙여서 언제 어디서나 AV배우가 을인 걸 아는 누님답게
TAE에게도 배우들에게도 지나친 비방은 삼가해달라고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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