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미 유아, 타카하시 쇼코의 마우스 패드가 판매중. 그리고 아베 미카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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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미 유아와 타카하시 쇼코의 상반신을 모델로 한
입체 등신대 마우스 패드가 화제입니다.
제품 발매는 내년에 하지만 미리 주문을 받고 있는데요,
1차 예약은 지난 12월 7일에 마감됐고,
12월 31일까지 2차 예약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마우스 패드는 손목을 보호하라고 있는 겁니다;;;;)
마우스 패드를 가장한 '다키마쿠라'에 가깝네요.
가격대는 무려 3만엔(한화 30만원).
크기 49x39cm에, 2.5kg.
하지만 판매처인 FANZA는 한국 방심위에서 접속 차단한
상태이고,
해외 배송도 하지 않으니깐...
사실상 한국에서 주문하는 건 불가능하네요.
한편, 또 다른 배우 아베 미카코를 응원하는 열혈 팬 한 분이
자체적으로 아베 미카코 입체 마우스패드를 제작했다고 하네요.
(비매품입니다)
"입체" 패드...
너무 현실적으로 잘 구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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