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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코, AV신법 심포지엄에서 여배우들의 입장을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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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7회 작성일 24-05-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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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4월 AV산업의 적정화를 생각하는 모임 제2회 심포지엄에서 호시노 리코가 참석해, AV신법을 반대하는 배우들의 입장을 대변했습니다. 이날 자리에서는 참의원 하마다 사토시, 국민민주당 지부장 타루이 료와, 일본유신회 중의원 호리바 사치코, 입헌민주당 참의원 가와다 류헤이 등 각계 전문가 50명을 포함한 100여 명의 인원이 패널로 참석했다고 하네요.


호시노 리코는 "업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AV신법을 만들어 배우들의 활동이 부당하게 제한받고 있다", "표현의 자유와 존엄성을 침해받고 있다", "특히 키카탄 배우들은 생계가 문제되고 있다."라며 AV신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