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안리, 롯본기 라운지에서 시부야 캬바쿠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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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배우인 고 사카구치 료코의 딸로 유명한 사카구치 안리가 (AV활동명: ANRI)
롯본기의 라운지에서 시부야 캬바쿠라로 이적을 한다고 밝힌 것을 '석간 후지'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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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는 20일 트위터로 '롯본기의 라운지를 그만두고 내일부턴 시부야의 캬바쿠라로 출근합니다. 많이 보러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안리는 지난 4일엔 인스타그램에 롯본기 라운지에서 NO.1이 된 것을 보고하기도 했다.
시부야에 캬바쿠라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요금 안내로는 1시간에 최저 6천엔부터이며 지명료는 3천엔이라고 설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