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삭제됨]

- 얼마전 은퇴한 스즈키 코하루가 정신이상 & 성병을 앓고있다는 소식입니다.

풍속업소에서 활동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스즈키 코하루는 현재 풍속점을 그만둔 상황이며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는 중인데요.

지난 2018년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에는 펜이나 가위로 본인의 손등과 허벅지를 찌르는 자해를 했다는 글을 포스팅했으며 지난 1월 11일에는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했더니 매독 판정을 받았다는 글을 썼으며 1월 15일 글에는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관련으로 진료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썼습니다.

AV 배우가 은퇴하고나서 이렇게 안타까운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스즈키 코하루는 조금 심각한 수준인 듯 싶습니다. 잘 치료받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