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이 미히나 골절상 전치 3개월, 당분간 휴식 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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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이 미히나가 골절상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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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미히나는 트위터를 통해 역 계단에서 미끄러져 전치 12주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인해 당분간 휴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으며 2018년 이후 활동은 주치의와 상담 후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가이 미히나는 최근 키카탄 배우로서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배우이며 귀여우면서 훌륭한 몸매를 가진게 특징인 배우입니다.
팬들에게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