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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시마 나나코 은퇴 선언! 트위터 통해 AVOP 2017 출품작을 마지막으로 은퇴했음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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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4-05-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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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키시마 나나코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츠키시마 나나코는 지난 11월 16일 트위터를 통해서 AVOP 2017에서 출품된 비비안즈 해산 작품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은퇴했음을 밝혔습니다.

츠키시마 나나코는 2011년 4월 ~ 2013년 8월까지 키타기리 에리리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2015년 컴백해서는 츠키시마 나나코라는 이름으로 개명해서 키카탄 배우로서 꾸준한 활동을 했습니다.

치녀계의 활동을 하다가 시이나 소라와 연인사이임을 발표 후 비비안에서 레즈 커플로 활동을 하던 츠키시마 나나코. 시이나 소라와 결별과 함께 은퇴를 선언하게 됩니다.

한국의 남자 가수를 닮은 점이 있었으나 괜찮은 배우인데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