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 사토미 유리아가 자서전 'SEX & MONEY'를 발간했습니다.

이 자서전에는 자신의 첫 경험, 원조교제, AV 활동 이야기, 탈세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수록했다고 합니다.

안에 수록된 내용의 일부로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아버지였던 사람은 의붓아버지'

'부모의 사랑을 받지 않아서 성에 눈을 빨리 뜸'

'첫 경험은 초등학교 6학년 브라질에서 온 동갑 남자'

'공원에서 20대 남자 3명과 4P를 한 적이 있음'

'중학교 시절에는 신상들을 갖기 위해서 조건만남으로 100명 이상을 만남'

'호텔에서 4번의 관정 경험'

'야쿠자 2명에게 강간 당한 경험이 있음'

등의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탈세의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소득 신고에 대해서 무지했으며 현재는 세무사를 고용해서 세금에 대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했으며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싶다' 는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안리(사카구치 안리, 前 MOODYZ 소속 배우) 에 대해서 안타까움도 전했습니다.

'(호스트바에 빠진 안리에 대해)갑자기 어머니가 사라져서 어쩔 줄 모르게 되었을 것이다.', '그녀는 나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 '인간답게 살아달라.'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시련을 맞이했던 사토미 유리아 재도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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