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염한 누님 스타일의 그라비아 모델 모리사키 토모미가 '셀카 컨셉 촬영의 대가' 컴퍼니 마츠오와 작업을 했음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습니다.

모리사키 토모미는 '첫 도전이었습니다.' '지금도 두근두근 합니다' '정보 공개 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써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혹시 AV로 데뷔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도 나오지만 거의 확률은 없어보입니다.

과연 이 둘이 어떤 작업을 했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