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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뉴스] 사사하라린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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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3회 작성일 24-05-20 15:24

아래는 은퇴 전문

이미 눈치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AV 업계를 은퇴합니다.

은퇴 작품은 촬영하지 않습니다. 이벤트도 실시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아이가 자꾸 데뷔하는 가운데 앞으로 몇 년 동안 일을 받아나갈 자신이없다는 것과

그 압력에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일이있을 때에 그만두고 싶었다는것과

일도 없는데 언제 까지나 사무소에 눌러 앉는 배우가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것이 솔직한 의견입니다.

단 1 년은 짧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원래 아무것도 안 했던 내가,

짧은 사람은 3 개월이라고하는 업계에서 1 년간 계속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무 쓸모도없는 나에게 많은 혜택 주신 메이커 프로듀서 여러분 감사합니다.

함께 작업 해 준 감독님 카메라맨씨, AD 씨, 메이크 씨 다른 스탭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힘들었던 일도 몇 번이나 만나는 사람이 늘어나는 가운데에 출근이 즐거워졌습니다.

영상이 팔리지 않으면 일이 없어지므로 영상을 사준 팬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문제아에 폐를 끼치기만 할 뿐인 저에게 매월 꾸준히 일 구해주고

멘탈 케어도 가득 해 준 매니저들에게는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분은 특히 폐를 끼치기만 할뿐 이었지만 신세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AV하고 싶다고 아이가 있으면 꼭 ARROWS 추천합니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작품도 있으므로 정보가 해금되면 Twitter에서보고합니다.

Instagram는 지금 그대로 계속 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제는 가부키쵸의 카바쿠라에서 일하기 때문에 좋으면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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