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두꺼비 형님'으로 유명한 AV 남배우 요시무라 타쿠가 휴식을 선언했습니다.

요시무라 타쿠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레이와 시대(일본의 연호 2019년 5월부터 새로운 일왕이 왕위에 오름에 따라 연호가 헤이세이에서 레이와로 변경)를 향한 마음의 여행을 떠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일본 팬들은 '요시타쿠(요시무라 타쿠의 별명)의 후계자가 없다. 그가 없다는 것은 슬픈 소식이다.' 등 그를 대체할 캐릭터가 없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현장으로 복귀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