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소재 무수정(노모자이크) AV 제작사 대표 체포, 출연강요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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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부 경찰본부>
오사카부 경찰은 7월 11일 무수정(노모자이크)AV를 판매한 혐의로 오사카 츄오구에 위치한 AV제작사 MUSEE(뮤제)의 사장 와카바야시 히로유키 (45)와 사원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들은 외설전자적기록등송신배포혐의(한국의 음란물 유포)로 체포 되었으며 18세 여성을 강제출연 시켰다는 의혹에 관련해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도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이들은 올해 3월 27일 해외 동영상 판매 사이트에서 음란물을 판매했으며 두 사람 모두 혐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2016년 5월 오사카 미나미 번화가에서 모델을 하지 않겠냐며 말을 걸어 계약을 한 뒤 1주일 후 러브호텔에서 강제로 음란물 촬영을 하였고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말에 '부모에게 알릴 것이다'라며 협박을 하며 그해 10월까지 총 4차례 촬영을 하였다는 여성측의 고발을 받고 혐의를 수사 중에 있습니다.
2011년부터 무수정 AV를 제작해온 이 회사는 2017년 10월 이후 회사 계좌로 입금된 금액만 1억 1500만엔에 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무실에선 약 70명의 모델 희망자와 면접을 본 서류가 나왔으며 경찰은 위 사례 이외에도 다른 사람에게도 출연강요를 한 혐의가 있는지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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