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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언론, 타치바나 루리가 원정 성X매를 하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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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4-05-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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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동방일보(東方日報)의 2018년 9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AV배우 타치바나 루리(시로사키 리노)가 현재 홍콩으로 넘어와 성매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이 뒤늦게 일본에도 알려져서 화제네요.
브로커 중개를 통해 동반 거품 목욕이나 저녁식사 서비스를 90분 정도 제공하고 2만 홍콩달러(약 300만원)를 받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홍콩은 개인 성매매는 합법이지만 외국인이 성매매 목적으로 원정오는 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홍콩 법으로 처벌받지 않더라도 일본까지 알려진 이상 일본 법으로 처벌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홍콩 현지 보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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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데뷔작 DVAJ-158 표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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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까지 털림



P.S. AV배우들 뿐만 아니라 일본 탤런트들 중에서도 홍콩, 대만 등지로 원정을 가는 경우가 흔하다는 후속 보도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