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미 유리아의 강도사건 중간책이 체포되었다
지난해 10월 벌어진 사토미 유리아의 강도사건에서 중간책을 맡은 이 범인은
당초 범행을 부인했으나 전화통화 기록등으로 인하여 범행사실이 발각 돼 자백했으며
사토미 유리아는 이에 대해 더 윗선의 녀석이 있다면서
하루 빨리 진범이 잡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중간책으로 잡힌 범인은 못 생겼다라는 정보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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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캇츠때 사차원기질로 한때나마 앗키의 자리를 위협했었는데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