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뉴스] 일본 인기 유투버 미성년자 성범죄 사건으로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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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유투버 와타나베 마호토가 미성년자에게 성적인 사진을 요구해 채널삭제를 당했다
유투버 와타나베 마호토는 유투브 멤버쉽을 통해 자신의 팬 이라고 밝힌 미성년자 여중생에게
야한 사진 50장을 보내면 만나주겠다 요구하며 여중생의 알몸사진 50장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소녀는 범인의 요구에 의해 학교나 길거리등지에서 알몸사진을 찍어 보낸 것 으로 알려져있다
여중생이 지워달라고 요구하자 받아놓은 학생증 사진과 알몸사진을 유포하겠다며 협박
주위에 알리면 변호사를 고용해서 처벌하겠다며 여중생이 피해호소를 하지 못 하게 입막음 한 것 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범인은 현재 임신한 약혼녀가 있는 상태로 임신한 약혼녀는
전직 아이돌 사쿠라자카 46의 멤버였던 이마이즈미 유이로서 현재 임신중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충격을 주네 이 씨발롬이 좆대가리가 겁대가리를 상실했나 이런 개 븅신새끼가
좆대가리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 테크놀로지가 발전한게 화학적 거세에요 이 씨발롬아
씨발 너는 전 인류의 본보기를 위해서라도 화학적거세가 반드시 필요한거같다
씨발롬이네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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