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뉴스] 일본 유명아이돌 사타케 논노 원조교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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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아이돌 =LOVE의 사타케 논노가 원조교제를 하다 적발되었다
흔히 파파카츠라고 하는 일본의 스폰서같은 만남서비스는
여성이 일정금액을 받고 남성과 데이트를 해 주는 서비스로
중년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불법 성매매로 이어지기도 하는 등
여러 사회적 문제를 만드는 것 으로 알려져 있다
사타케 논노가 가입한 사이트는 회비 5만엔 고급회원 10만엔으로
높은 단가로 유명한 가운데 사타케 논노는
올해부터 이 사이트에서 활동했다고 밝혀졌으며
연회비와 별도로 세팅비용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는 여성과 성매매가 가능한 것 으로 유명하며
사타케 논노는 세팅비용 15만엔 성매매 비용 10만엔으로 알려져 있다
사타케 논노는 미나토구에서 유명한 스카우터를 통해
이 클럽에 가입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카우터를 통해 다른 연예인들의 가입도 되어있다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도 있는 가운데
사타케 논노는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과 같이 호텔에 들어가는 장면이 찍혔으나
사타케 논노는 성매매를 부정하며 식사만 하고 나왔다는 변명으로
음주는 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급의 개소리로
팬 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중 이다
사타케 논노는 2월 그룹에서 졸업발표를 한 이후 3월 6일 졸업콘서트를 가졌으나
이번에 터진 스캔들로 인하여 팬들 사이에서 볼드모트같은 존재로 변했으며
그룹에서 황급히 내 쫓은 이유가 이거라며 그룹 전체가 불타고 있으며
그룹을 프로듀스한 사시하라 리노 사과동영상을 개재했으나
졸업콘서트 표값 물어내라며 분노한 팬들에 의해 사과동영상도 급히 삭제되었다
팝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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