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미 유리아가 실제로 동정사냥을 해 봤다고 유튜브를 통해 고백했다

사토미 유리아는 AV를 테마로 하는 유튜브채널 はだかいっかん!ーBorn of a womanー통해

게이오대학 축제나 집 근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실제 동정사냥을 해 봤다며

자신을 알고 있냐고 물은 후 라인교환등을 통해 연락을 해서 동정사냥을 다녔다는 고백을 했다

이런 고백과 더불어 사토미 유리아는 자신이 쇼타콘이라고 밝히며 10대 남성이 취향이라는 발언을 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남자가 여중고생이 취향이라고 했으면 욕 먹었을 것 이라며

돈 뺏기고 정신이 나가서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 같다며 욕을 하는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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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는 캐릭터로 잘 활동하다가 진짜 선 넘어서 훅 간 여배우 1호